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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그 날의 오해와 진실
글쓴이 김기태 이메일
작성일 2013.08.02 조회수 8352
첨부파일
지난 7월 28일 아래글을 남기신 분과 같은 곳으로 여행을 다녀온 사람으로서 글을 남깁니다.


후기를 쓰러 왔다가 잘못된 내용이 있어서 이건 아니다 싶어 글을 남깁니다. 여럿이 움직이다 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이 생기지요.하지만 날카로운 비수보다 한사람의 혓끝과 손끝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겠다 싶어 못하는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씁니다.

먼저 저는 시한부 선고를 이겨내고 새로운 삶을 살고있는 사람 입니다. 16년만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차 여행을 떠났습니다.
부석사에 가니 옛 추억이 떠오르더군요. 가을 단풍을 보며 함께 호연지기를 나누었던 친구, 지금은 영영 연락 못 하는 곳으로 떠나 사진으로 밖에 만날 수 없는 친구가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많은 사진을 남기기로 하고 가족들과 많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일일히 손님들을 따라다니며 남는 건 사진이고 큰 재산이라며 가족 사진을 찍어주는 김정민 가이드에게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바쁘게 움직이긴 했지만 아마 백두대간 협곡 열차 시간 때문에 빠르게 움직일 수 밖에 없었을 거라고 생각 됩니다.

문제는 협곡 열차 였지요. 기차표가 중복되어서 서서 가는 문제가 생겼지요. 가이드는 사방팔방 상황 파악하느라 아마 용왕님 보러 용궁 갔다 왔을 심정이겠더라구요.
우리는 단체로 미리 예약되어서 기차 측에 실수가 있을거라며 지켜 보는 가운데 참 불쾌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분천역 부역장의 거칠고 매너없는 언행들이 저희 일행들을 당황케 만들었지요.여행 상품 취급하는 여행지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모습으론 많이 부족해 보여 아쉬웠습니다.
강제 하차를 막고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힘쓴 가이드 덕분에 철암역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을거라 글을 쓰게 된 동기입니다.
기차 좌석 중복은 코레일 측 과실로 확인되었고 오늘 가이드로부터 마무리 되어 처리되었다고 문자 통보를 받았지요.
여행 다녀온 지 4일 밖에 안 지났는데 일주일이 지났다고 글을 남기시면 이건 거짓말이 잖아요.
글 쓰신 분이나 저희 가족이나 불편함을 겪은 것은 사실이나 분명 가이드의 사과가 있었고 빠른 일처리가 있었어요.
우리 진실은 왜곡 시키지 맙시다!!
솔직히 1시간 타고 가는 동안 기차에서 두번 내려서 사진 찍고 구경하고 별 지루하지도 않았는데...
서서 구경 하는게 훨씬 나았지요 양쪽으로 구경도 하고


세상 웃고 칭찬만 하고 살기에도 짧은 인생입니다. 좀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밝게 생각한다면 별일도 아니였고 그냥 지나갈 수 있는 사사로운 일인데 무슨 험한 일 겪은 양 거칠게 사십니까? 서로 칭찬하며 삽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지요.
사람들 좋은 추억 남기라며 일일히 쫓아다니며 안내해주고 좋은 설명해 주신 김정민 가이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와보니 밉고 싫었던 사람들도 다 이해할 수 있겠더라구요 가이드님이 이해하시고
아래 글 쓰신 분도 그렇게 살지 마세요 인생이 얼마나 아름다운건데...
마음을 좋게 하고 배풀며 좋게 생각하니 죽음도 저를 피해갔잖아요.


당신의 행복과 불행은 자기 마음에 달려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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