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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섬진강매화축제, 광양 청매실농원 매화이야기
글쓴이 뚜벅이 이메일 ha@my815.com
작성일 2012.03.19 조회수 9980
_ 광양매화문화축제

광양시 다압면 도사리에 위치한 매화마을(섬진마을)은 이른봄이면 매화꽃으로 환해진다. 마을주변 밭과 산 능선 등에 100만여그루(30만여평) 매화나무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하는 3월초부터 4월초까지 매화마을은 봄맞이 관광객으로 성황을 이룬다.
특히 매화꽃 사이로 내려다 보이는 섬진강 풍경은 꽃과 산과 강이 한데 어우러져 멋진 조화를 이룬다.



축제 유래 및 특징

1997년 시작된 매화문화축제는 전국에서 가장 품질이 좋은 매실과 매실 가공식품을 널리 알리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시작하여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섬진강에 인접한 백운산 동편자락 30만여평에 군락을 이룬 매화단지와 섬진강 풍경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내어 찾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섬진강의 지명유래가 된 두꺼비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섬진나루터와 청매실농원의 전통옹기, 그리고 섬진강 재첩잡이 풍경이 볼거리를 제공하고 강변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 개최시기 : 매년 3월 초순
  • 개최장소 : 광양시 다압면 섬진마을(매화마을)과 섬진교 둔치
  • 축제내용 : 추모제, 관광홍보관 운영, 매화꽃길 음악회, 매화음식 경연대회, 매화본재전시, 농촌체험장, 봄소식전하기, 전국매화사진촬영대회, 매화사생대회 등



지조와 절개 매화 이야기

옛날에 흙으로 그릇을 만들어 팔아 살아가는 영길이란 청년이 있었다. 영길이에겐 예쁜 약혼녀가 있었는데 그만 병 때문에 결혼 사흘전에 죽고 말았다. 영길이는 매일 무덤에 가서 슬피 울었다. 어느날 무덤 옆에 매화나무 한 그루가 돋아나 있는 것을 보았다.

영 길이는 이 꽃이 죽은 약혼녀의 넋이라고 생각해서 집에 옮겨 심고 그 꽃을 가꾸며 사는 것을 낙으로 삼았다. 더구나 약혼녀가 죽은 후부터는 왠지 그릇도 그 모양이 슬퍼하듯 찌그러져 잘 팔리지 않아 고생은 점점 심했다. 세월이 흘러 영길이는 늙고, 매화나무도 자랄 대로 자랐다. 명절마다 매화나무를 꽃 그릇을 새로 만들어 옮겨 심고는 산 사람에게 말하듯 내가 죽으면 누가 돌 봐 주느냐고 슬퍼했다.

영길이는 더 늙어 눈도 잘 안 뵈고 움직이지도 못하게 되었지만 불쌍한 노인을 돌봐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 후 동네 사람들은 영길이 노인집 대문이 잠겨 있는 것을 발견하고 무슨 곡절이 있는 거라고 생각해서 안에 들어갔더니, 아무도 없고 영길이가 앉았던 그자리에 예쁘게 만든 그릇이 하나 놓여 있었다.

그 뚜껑을 열자 그 속에서 휘파람새가 날아 나왔다. 영길이가 죽어서 휘파람새가 된 것이다. 아직도 매화꽃에 휘파람새가 따라 다니는 이유가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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