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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바다위를 걷다. 소매물도 등대섬 트래킹
글쓴이 뚜벅이 이메일 agustlion@naver.com
작성일 2012.02.09 조회수 7748

한 장의 사진, 마음을 빼앗겼다면
당신은 이미 저 멀리 바다에 떠있는 외딴 섬에 있을지도 모른다.
아름다운 등대섬의 모습을 본 사람은 가슴 한 켠에 아련한 흔적이 남기 때문이다.

출렁이는 파도를 가르고 섬에 올랐다.
새롭게 지어진 건물 사이로 힘겹게 버티고 있는 오래된 집들이 눈에 밟힌다.
섬사람들의 삶의 일부분인 섬집, 점차 사람과 함께 유물처럼 변해가고 있다.
가장 섬다운 풍경들이 점차 자취를 감추고
이젠 먼 옛날 이야기로 기억될 날이 멀지 않은 것일까?

풀침대에 누워 하늘을 본다.
시원한 바람을 타고 구름 한 점 없는 깨끗한 하늘로 빨려 올라가는 느낌.
이 작은 섬안에서 느끼는 해방감, 자연이 말하는 소리에 잠시 귀를 기울여 본다.
섬길을 따라 걷는다.
조금은 가파른 언덕 길,
동백나무 터널을 돌아나가는 길,
등대섬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길,
하루 두 번 섬과 섬을 이어주는 탯줄 같은 몽돌길,
산딸기가 소담스럽게 자라는 정겨운 등대길을 걷는다.

바닷바람을 타고 아름다운 섬새 소리가 실려온다.
저 멀리 아련하게 보이는 또 다른 이름의 섬들과
해질녘 감빛으로 물드는 노을이 참 곱다.


[여행지이야기]
소매물도를 둘러보는 방법은 유람선과 트래킹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섬트래킹을 원하실 경우 통영여객선터미널과 거제매물도여객터미널을 통해 입도하시면 됩니다. 일정이 급하신 분은 아침 일찍 입도하셔서 3~4시간 정도 둘러보신 후 육지로 나오실 수도 있습니다

섬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가지 유의하실 사항이 있습니다.

1. 현금을 충분히 준비하셔야 합니다.(카드가 되지 않습니다.)
2. 쓰레기 버릴 곳이 없습니다. (쓰레기는 가지고 나오셔야 합니다.) 3. 트래킹 도중 화장실이 한 곳 뿐입니다.
4. 길이 험해 구두를 신고 갈수 없습니다.
5. 물때를 알아보고 갑니다.(물길이 열리는 시각에 맞춰야 등대섬에 갈 수 있습니다.)

섬안에서는 모든 것이 육지보다 비쌉니다. 이점 양지하시고 필요한 것은 미리 준비해 가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숙박과 식당은 비교적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따개비밥, 멍게밥, 회덮밥 등의 식사와 우동과 라면류를 팔고 있습니다. 술안주로는 파전과 막걸리 그리고 매운탕이 있으며 항구에서 해녀분들이 당일 잡은 싱싱한 해산물을 팔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국내온라인팀 사진기자
김지호(agustli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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